신세계는 라인어스의 인포탭을 확장 설치하여 업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라인어스와의 재계약으로 보다 많은 인포탭 전자정보표시기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쌓아온 제품에 대한 신뢰는 라인어스가 굴지의 경쟁사를 제치고 국내 대형 유통 업체인 신세계 백화점의 디지털 전환에 함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신세계는 13개 지점을 운영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백화점 중 하나입니다.
신세계는 라인어스 전자정보표시기(ESL) 도입 후 가격 정보 변경 작업과 오류 등 가격 라벨을 운영 및 관리하는 데 낭비되는 인력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직원의 업무 유연성을 확보로 고객의 쇼핑 경험을 높이기 위한 상품 홍보 및 고객 편의성 증대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을 포함한 다섯 개 점포에 라인어스 제품들이 설치되었으며, 올해까지 세 개 점포에 추가로 라인어스 제품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