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얌 테이블산업
기타위치
서울, 대한민국
회사
2014년에 설립된 ‘얌 테이블’은 불필요한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고 고품질의 수산물 및 수산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커머스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2019년 연 매출 321억 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206% 성장을 이루었고 2020년 6월 옴니스토어인 얌테이블스토어 1호점을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오픈했습니다.
도전과제
옴니스토어의 특성상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가성비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비 절감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운영 업무의 대부분이 종이 라벨의 가격과 제품 정보를 교체하는 시간에 소모되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얌 테이블은 라인어스의 ESL 시스템이 운영비 절감과 고객 서비스 개선에 탁월한 솔루션임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솔루션
얌 테이블은 라인어스의 인포탭을 통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의 융합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수산물의 선별 기준과 구분법, 조리법, 그리고 주의사항과 같은 맞춤 큐레이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1호점 오픈 일정에 맞춘 발 빠른 솔루션 도입이 결정되었습니다.
결과
라인어스 솔루션 도입 후 제품 가격과 정보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절약된 시간과 업무량만큼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선회, 초밥, 밀키트 등 간편식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